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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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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된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명령 및 과태료 부과 업무 안내서'에 따르면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수단의 실내 등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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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협회,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대비 음식문화개선 교육
'지하철 이용시 아직은 마스크 착용 필수'
'아직은 어색한 실내마스크 의무화 해제'
"윤석열 검사독재 규탄, 김건희 특검수용" 구호 외치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
'지하철 이용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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