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공유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하며, 롯데의 경영승계작업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롯데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미래경쟁력 창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유열 상무는 지난 5월 롯데케미칼 일본지사에 미등기 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한동훈 "김병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전? 그것이 뇌물의 정의"
최보윤 "KDDX 경쟁 입찰 추진, 李대통령 발언으로 이미 기울어진 경쟁"
위기감 속 뭉친 국민의힘 초재선, 30일 '70% 경선룰' 대응 모색한다
"'퍼스트펭귄'의 용기"…'필버' 최초·최장 기록 장동혁, 리더십도 다시 썼다
우원식, 주호영에 '사회 맡으라' 통보? 국민의힘 "지시하느냐…이건 협박"
대장동, 조폭 놀이터였나…자금세탁 통로 의혹
조응천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 '이거 뭐지' 생각 들어…심경 변화? 두고봐야"
유승민 때리는 여권...홍준표 "당대표 염려 안해도" 김재원 "尹이 끌어내린 것처럼"
"내 앞에서 성관계 해봐" 가출 청소년 데려와 성희롱한 기간제 교사의 실체
진중권, 김만배 극단시도에 "드디어 꼬리 밟힐 것 같네"
댓글
오늘의 칼럼
백설공주의 계모가 독사과로 유혹하기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겨울철 낙상사고’ 방치하면 위험…작은 낙상도 치료받아야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반란에 대한 반란 3탄 – 조위총의 난
송서율의 관심종목
포퓰리즘 중독 정치가 불러온 재앙
기자수첩-ICT
의정갈등의 이면,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사람들 [기자수첩-ICT]
기자수첩-정치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뛰어났을 뿐인데…” 정권 교체기 반복되는 ‘인사 칼바람’ [기자수첩-정책경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