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조사 범위 이견,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시작도 못하고 파행!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1.24 11:38 수정 2022.11.24 11:44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회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위원장으로 내정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예정된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가 연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여야는 대검찰청의 조사기관 포함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여 첫 전체회의를 연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TV토론] "이준석, 이재명 잘 파헤쳐…강점 잘 부각" 첫 TV토론 '흡족'](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5/news_1747616666_1499100_c.jpeg){kind=icon}
![케이팝 종주국의 ‘공연장 가뭄’은 언제쯤 풀릴까 [기자수첩-연예]](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5/news_1747596591_1499123_c.jpeg){kind=icon}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