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뇌물 의혹' 정진상, 중앙지검 비공개 출석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1.15 10:25  수정 2022.11.15 10:26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대장동 관련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비공개로 출석했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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