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서울시-뉴욕관광청과 '시티 투 시티' 캠페인 실시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2.11.07 10:38  수정 2022.11.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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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시, 뉴욕관광청과 함께 '2022 시티 투 시티(City to City)' 도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뉴욕관광청과 공동마케팅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11월 한 달간 ▲항공권 프로모션 ▲온라인 마케팅 ▲옥외 광고 등을 함께 실시한다.


'시티 투 시티'는 뉴욕시와 전세계 주요 도시간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으로,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에 이어 두번째로 서울시와 함께 참여하게 됐다.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승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광객 유치를 도울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1월 한 달간 인천~뉴욕 노선을 포함한 미주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등 ▲특가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해당 기간동안 인천~뉴욕(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미주 노선 왕복항공권 2매(이코노미)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미국 현지 액티비티 상품 20 %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시와 뉴욕시는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 상대 도시의 옥외 광고를 실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강남대로·고속터미널·여의도 등 300면의 버스·택시 승차장에 뉴욕시 관광 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뉴욕시는 125면의 버스 승차장에 서울시 광고를 게재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본격 재개되는 시점에 이루어지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도시 간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공식 협력 항공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서울과 뉴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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