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핵위기대응특위 제1차 회의 발언한는 신원식 부위원장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0.26 11:36  수정 2022.10.26 11:37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신원식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위 부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위제1차회의
#신원식
#한기호
#정진석
#이종섭국방부장관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북핵위기대응특위 제1차 회의 발언하는 한기호 위원장
'북 핵공격 가시화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북핵위기대응특위 1차회의 개최
북핵위기대응특위 제1차 회의 발언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정진석 "북핵 대응책 전면 재검토 해야, 문 전 대통령 김정은 비핵화 평화쇼 완벽한 조력자"

정진석 "북핵 대응책 전면 재검토 해야, 문 전 대통령 김정은 비핵화 평화쇼 완벽한 조력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북한은 언제든 대한민국을 향해 전술핵 미사일을 쏠 수 있다고 공언했다"며 "국지적 도발이 자칫 전면전으로 전환되지 않게 압도적 대비태세를 갖춰야한다. 우리의 북핵 대응책 역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히며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이 비핵화를 결심했다는 거짓말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중계했고, 김정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싱가포르, 하노이, DMZ로 끌고 다니면서 비핵화 평화쇼를 펼쳤다. 문 전 대통령은 …
주미대사 "북핵, 현실적 위협…창의적 해법 조용히 점검해야"

주미대사 "북핵, 현실적 위협…창의적 해법 조용히 점검해야"

조태용 미국주재 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각) 북한 핵위협 대응 방안과 관련해 "상황 발전에 따라 창의적 해법도 조용히 점검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식 한미 핵공유'가 필요하다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북핵 위협은 이론이 아닌 현실적 위협이 됐고 여기에 맞춰 우리 대응능력도 강화해야 한다는 기본 방향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무엇보다 조 대사는 "기존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가 정부 입장"이라며 "지금 핵공유를 검토하는 단계는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야윈 尹 얼굴에 오열한 전한길 "목숨 걸고 지킬 것"
2
1191회 로또 1등 당첨번호 '1·4·11·12·20·41'...1등 당첨지역 어디?
3
주진우 "李대통령, 과거 행정망 마비 때 장관 경질, 대국민사과 주장"
4
"진짜 1등 맞나요?" 고객센터에 전화한 5억 당첨자 사연 '눈길'
5
배우 유진, 몸매 관리 비결은 '이것'...운동 효과와 주의할 점은 [데일리 헬스]
6
"누구일까…" 나솔 출연자 30대男, 오픈채팅방서 만난 여친 구타
7
[내일날씨] 흐리고 비
8
현대차-LG 합작 공장 급습 때 체포된 유일 잔류 한국인, 보석으로 풀려나
9
전국 흐리고 '강한 비'...환절기 더 주의해야 할 식중독 [오늘 날씨]
10
이진숙 몰아내려 방미통위법 강행 통과…국회법 개정안도 필리버스터 돌입
실시간 인기뉴스
1
나경원 "李정부 행정망 훼손…중국인 무비자 입국 연기 적극 검토하라"
나경원 "李정부 행정망 훼손…중국인 무비자 입국 연기 적극 검토하라"
2
주진우 "李대통령, 과거 행정망 마비 때 장관 경질, 대국민사과 주장"
주진우 "李대통령, 과거 행정망 마비 때 장관 경질, 대국민사과 주장"
3
이진숙 몰아내려 방미통위법 강행 통과…국회법 개정안도 필리버스터 돌입
이진숙 몰아내려 방미통위법 강행 통과…국회법 개정안도 필리버스터 돌입
4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5
"애니가 게임 속으로"…컴투스 '도원암귀'로 日 시선 강탈[TGS 2025]
"애니가 게임 속으로"…컴투스 '도원암귀'로 日 시선 강탈[TGS 2025]
6
'美 늦깎이' 제네시스는 '한복'을 입는다
'美 늦깎이' 제네시스는 '한복'을 입는다
7
국정자원 화재, "부동산거래·임대차계약신고' 29일 담당 지자체 방문"
국정자원 화재, "부동산거래·임대차계약신고' 29일 담당 지자체 방문"
8
[단독] 북한 갔다고 미국 비자 안 나오자 '국제회의 셀프 요청'…남북교류협회, 만들어낸 출장?
[단독] 북한 갔다고 미국 비자 안 나오자 '국제회의 셀프 요청'…남북교류협회, 만들어낸 출장?
9
[단독] 찜질방서 음란행위해도 경징계?…국가유산청 '제식구 감싸기' 심각
[단독] 찜질방서 음란행위해도 경징계?…국가유산청 '제식구 감싸기' 심각
10
'2차 TV토론 누가 잘했나' 이준석 19.4%…이재명 39.6% 김문수 33.9% [데일리안 여론조사]
'2차 TV토론 누가 잘했나' 이준석 19.4%…이재명 39.6% 김문수 33.9% [데일리안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