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30분 방송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가수 이찬원과 황윤성이 안동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45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KBS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이찬원이 고즈넉한 한옥들이 자리 잡은 곳에서 "빨리 와. 자기야"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누군가를 불러 궁금증을 유발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이 "여자 친구인가?"라며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등장한 사람은 이찬원의 절친 황윤성이었다.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서며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낸 두 사람이 경상북도 안동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것이다. 푸른 녹음이 선사하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만끽한 두 사람은 안동의 전통시장, 유명 갈비 골목 등을 방문했다.
특히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마늘 갈비였다. 이찬원은 열심히 고기를 먹음직스럽게 구운 후 "고기 첫 점은 너에게 줄게"라며 황윤성에게 직접 먹여줬다. 황윤성이 맛있게 고기를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던 이찬원은 이번에는 직접 청양고추 간장소스를 제조해주며 친구를 챙겼다. 황윤성 역시 쌈을 싸서 이찬원에게 먹여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이날 두 사람은 안동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식재료 탐방을 즐겼다. 시장에서도 이찬원은 친구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먹음직스러운 안동 간고등어를 보자 이찬원은 "택배도 되느냐"며 간고등어를 구입했다. 이찬원이 간고등어 택배를 보낸 곳은 이찬원의 부모님과 황윤성의 부모님이었다. 이찬원은 "너네 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다"며 평소 외우고 있던 황윤성 부모님 댁의 주소를 바로 적어내려 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친구는 물론 친구의 부모님까지 챙기는 이찬원의 다정함에 '편스토랑' 스튜디오 식구들 모두 "훈훈하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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