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수조원에 달하는 전기차 카메라모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9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2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31%(3500원)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자부품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 말 진행된 테슬라의 전기차 카메라 모듈 수주전에서 납품 계약을 따냈다. 납품 금액은 4조~5조원대로 알려졌다.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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