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 의원 첫 출근을 축하합니다'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6.07 10:57  수정 2022.06.07 10:57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7일 오전 국회 정문 앞 담장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첫 출근을 축하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축하
#화환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국민의힘·개혁신당, 함께 '통일교 게이트' 특검 추진...경찰, 전재수 민주당 의원 소환하며 수사 본격화

전재수 민주당 의원, '통일교 게이트' 경찰 소환조사 출석

경찰 국수본 소환조사 출석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찰 국가수사본부 들어가는 전재수 민주당 의원

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경찰 소환조사

관련기사
우상호 "이재명 당권 도전, 걱정하는 의견 많아"
국회 첫 출근 '초선' 이재명 "전당대회 출마, 아직 깊이 생각 안해봤다"

국회 첫 출근 '초선' 이재명 "전당대회 출마, 아직 깊이 생각 안해봤다"

6·1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이 7일 국회에 첫 출근을 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7분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818호 앞에 도착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또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그는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에 대해선 "국민과 당원·지지자들의 의견을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열심히 듣고 있다"고 했다.8월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선 "0.5선, 초선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
꽃다발 들고 의원회관 들어서는 이재명 의원
국회 앞 놓인 이재명 의원 첫 등원 축하 화환
'처럼회' 민형배 "이재명, 여기서 멈추면 넘어져…당 대표 맡아야"

'처럼회' 민형배 "이재명, 여기서 멈추면 넘어져…당 대표 맡아야"

민형배 무소속 의원은 6일 6·1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친문(친문재인)계 중심으로 지선 패배에 대한 '이재명 책임론'을 집단적으로 부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꾸 특정인을 두고 책임을 물으려고 하는 것은 옳지도 않고, 당을 추스르는데 유효하지도 않다"며 "책임에 경중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민주당의 집단 책임"이라고 했다.그는 "이재명 책임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이 의원이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남학생 정액으로 뒤덮인 교사 며느리 복장" 류중일 아내 추가폭로
2
[내일날씨] 찬 공기 남하에 출근길 ‘꽁꽁’…아침 영하권, 바람에 체감온도 더 낮아
3
"내년에 폭등한다" 부자아빠가 '추매'한 자산
4
내년에도 은행 가계대출 꽉 막힌다…이달 주담대 21개월 만 뒷걸음
5
"XX아 죽을 준비해" 이웃女 445차례 문자 협박한 30대女
6
한동훈 "민주당과 싸우는 나와 싸워 정치적 탈출구 만들려 해"
7
엡스타인 파일 공개한 美법무부, 트럼프 사진 등 일부 삭제해 논란
8
겨울철 심해지는 '이곳' 통증...원인과 예방법은? [데일리 헬스]
9
국민의힘, 金총리 '李 5년 너무 짧다' 주장에…"남은 임기가 걱정"
10
[속보] 범야권 '통일교 특검법' 전격 합의…제3자 추천 방식으로 하기로
실시간 인기뉴스
1
연봉 조작하고 법인카드 사적 사용…수천만원 횡령한 회사원
연봉 조작하고 법인카드 사적 사용…수천만원 횡령한 회사원
2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10·15 대책 영향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10·15 대책 영향
3
강득구, 혁신당 '대법원 내란재판부' 찬성에…"참을 수 없는 분노"
강득구, 혁신당 '대법원 내란재판부' 찬성에…"참을 수 없는 분노"
4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5
국산이 최고?…10명 중 3명은 '수입차' 사는 시대
국산이 최고?…10명 중 3명은 '수입차' 사는 시대
6
[부고] 손태욱(LS증권 경영지원팀장)씨 빙부상
[부고] 손태욱(LS증권 경영지원팀장)씨 빙부상
7
군 사관생도 자퇴 급증…정예 초급장교 수급 '경고등'
군 사관생도 자퇴 급증…정예 초급장교 수급 '경고등'
8
국민의힘, 金총리 '李 5년 너무 짧다' 주장에…"남은 임기가 걱정"
국민의힘, 金총리 '李 5년 너무 짧다' 주장에…"남은 임기가 걱정"
9
"李대통령, 환율 1400원 '국가경제 위기'랬는데"…고환율 해법 '백가쟁명'
"李대통령, 환율 1400원 '국가경제 위기'랬는데"…고환율 해법 '백가쟁명'
10
한동훈 "민주당과 싸우는 나와 싸워 정치적 탈출구 만들려 해"
한동훈 "민주당과 싸우는 나와 싸워 정치적 탈출구 만들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