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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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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1일 수산인더스트리의 상장을 위한 주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지난 1983년 4월16일 설립돼 발전설비 정비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최대주주 등(정석현 외 1명)이 100% 지분을 보유했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941억원, 당기순이익 533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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