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공유하기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경기. 결승선 앞에서 중국 런쯔웨이가 헝가리의 리우 샤오린 산도르를 잡아 끌고 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금메달 차지한 중국 런쯔웨이, 은메달 중국 리원룽, 동메달 헝가리 리우 샤오앙이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오타니도 포효! 다저스 사사키, 가을의 반전…NLDS 1차전 세이브
국경 넘어! 국민체육진흥공단, 재일동포 어르신 대상 '국민체력100 온라인 체력증진 교실' 실시
비니시우스+호드리구…브라질 축구대표팀, 최정예 멤버 구축해 한국행
장애인석→특별석으로 판매…한화 이글스 대표 검찰 송치 예정
'10분 뛰고도' 이강인, 야말 앞에서 환상 드리블+골대 강타…관중들 탄성
얼음 친 최민정의 탄식 '쇼트트랙 500m는 시련'
"어떤 기준인가" 1·2위 황대헌·이준서, 충격의 실격…중국 2명 결승행
'편파 파티' 중국서 더럽혀진 쇼트트랙, 그리고 올림픽[김태훈의 챕터투]
편파의 전주? 중국의 탐욕, 올림픽 가치 삼킬라[김태훈의 챕터투]
댓글
오늘의 칼럼
美, 대중 수출통제 ‘구멍’ 물샐틈없이 틀어막는다
송서율의 관심종목
특명: 추석 밥상에서 '김현지'를 지워라
정기수 칼럼
‘상명여대 93학번’과 ‘바나나 값’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권력의 그림자를 국민 앞에 세워라
기자수첩-정치
'피식'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국민연금 고갈 우려 속 전문가 없다…기금위 전문성 어디에 [기자수첩-정책경제]
데스크 칼럼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데스크 칼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