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옥션 갤러리 전경 ⓒ케이옥션
미술품 경매회사인 케이옥션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두 배로 형성 뒤 상한가)에 성공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케이옥션은 시초가 대비 1만2000원(30%) 오른 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옥션은 지난 2005년 갤러리현대 측이 50% 이상을 출자해 '코리아프리미어옥션'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회사다. 미술품 경매 사업을 통한 수수료 취득이 주요 사업 모델이다.
케이옥션의 일반 투자자 청약 경쟁률은 1408.33 대 1을 기록했고, 청약증거금은 5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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