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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CUS] 세븐틴 에스쿱스·정한·조슈아, 95라인 뭉쳤다


입력 2022.01.18 09:35 수정 2022.01.18 09:3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우리라는 단어 그 자체로 아름다워"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가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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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의 화보 일부 컷을 공개했다. 세븐틴의 95년생인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가 함께한 첫 화보인 만큼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에스쿱스는 “우리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완성이 되어간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2022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조슈아는 “멤버들과 지치고 예민해질 때도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잃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밝혔고, 정한은 “올해는 여러 계획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임을 안다. 힘든 중에도 항상 함께, 건강하게 자그마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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