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공유하기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를 앞두고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11%(1500원) 오른 1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LG전자가 생활가전과 TV 판매 호조로 4분기에 매출 20조원대, 영업이익 80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특징주]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 소식에 강세
[CES 2022] ‘멈추지 않는 혁신’ 삼성전자 전시부스에 인파로 인산인해
신영證 "현대글로비스, 오버행 우려 해소…가치 재평가"
하나은행,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삼성전자, 4Q 영업익 13조8천억…전년비 52.49% ↑
댓글
오늘의 칼럼
“묻지마 탕감” 비판 속 새도약론까지…시장 신뢰 무너진다
최홍섭의 샬롬 살람
젠슨 황은 엔비디아에 닥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반란에 대한 반란 1탄 – 김보당의 난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허상
기자수첩 - 연예
라이브 한 장면이 커리어를 뒤흔든다…친근함도 리스크가 된 아이돌 산업 [기자수첩 - 연예]
기자수첩-금융
“묻지마 탕감” 비판 속 새도약론까지…시장 신뢰 무너진다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ICT
대통령 공약 '코인 ETF', 야당이 먼저 말해야겠나 [기자수첩-ICT]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