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가맹점주와 함께 결식 아동 위한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1,500개 기부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1.12.22 14:02  수정 2021.12.22 10:29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 본사 및 가맹점주들이 뜻을 모아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1,500개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봉사자들에게 당일 제조한 홍루이젠 샌드위치 간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도시락을 제공하는 후원사업으로 현실적인 여건으로 식사를 거르는 분들에게 적어도 하루 한끼는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리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금 모금은 전국 홍루이젠 점주들이 연말연시 선행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아졌으며 가맹점과 뜻을 함께한 본사도 같이 참여하여 총 1,500개의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는 후원금이 조성됐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12월 21일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월드비전 김민숙 지역본부장 외 직원들, 홍루이젠 장선영 팀장 등이 함께 모여 진행되었다. 사랑의 도시락 및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월드비전 봉사자를 위한 샌드위치 간식도 함께 지원하였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감사하게도 추운 겨울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가맹점 사장님들이 마음을 먼저 모아 본사로 기부 의견을 내 주셨다. 홍루이젠은 매년 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중인데 이번 기부는 가맹점 사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것 같다. 고 전했다.


월드비전 김민숙 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의 연말이지만 홍루이젠 가맹점과 본사의 마음이 담긴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을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 전했다.


홍루이젠이 기부한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1,500개는 월드비전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사회 각 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곧 월드비전과 함께 MOU 협약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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