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7000명대'...위중증 또 최다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12.09 11:45  수정 2021.12.09 11:45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관계자에게 오전 검사 접수마감을 안내받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7102명 발생, 위중증 환자는 85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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