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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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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선거운동이 더 지체돼서는 곤란하고 1분 1초 아껴서 우리가 뛰어야 할 상황"이라고 밝히며 "오늘 총괄본부장 등 선대위 인선을 최고위에 부의하려고 한다. 선대위 출발하게 된 만큼 저 역시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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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인선 최고위 부의 발언하는 윤석열
김종인 배제 선대위 인선 발표 윤석열 "선대위 출발, 1분 1초 아껴서 뛰어야 할 상황"
윤석열 43.9% 이재명 37.1%…尹 오차범위 밖 우세
윤석열 "선대위 더 지체 안돼…중도·합리적 진보 인사 모실 것"
함께 손잡은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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