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공유하기
21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거치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에 연료와 산화제가 주입되고 있다.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3단 발사체이며 엔진 설계에서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국산 발사체이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연료·산화제 주입하며 '누리호 발사 준비'
연료와 산화제 주입되는 누리호
발사 앞두고 연료 주입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누리호, 오늘 오후 5시 발사 확정
시험대 선 韓 우주발사 기술력…누리호 오늘 우주로 '첫 걸음'
댓글
오늘의 칼럼
李대통령, 공무원들에게도 휴대폰 뺏기지 말라 조언해야
정명섭의 실록 읽기
세조에게 대든 술주정의 최후
조남대의 은퇴일기
말라가는 우물
송서율의 관심종목
그로기 상태 '정치'…'국가시스템 붕괴' 대한민국, 안녕들 하십니까
유통-기자수첩
‘식량 위기 속’ K-푸드가 넘어야 할 산 [유통-기자수첩]
기자수첩-산업
韓 중소·중견 가전, 中 공세 지연 시키는 '완충지대'[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스포츠
우물 밖 나온 한국 야구, K-베이스볼 시리즈 계속 이어져야 [기자수첩-스포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