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2차 회의에서 논의하는 김병욱 단장과 소병철 부단장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0.19 09:50  수정 2021.10.19 09:51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김병욱 단장과 소병철 부단장이 자료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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