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공유하기
19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황선우(수영), 이윤서(기계체조),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 이은지(오륜중)등 학생선수가 참석해 랜선 환영회가 열린 가운데 이윤서 학생선수(가운데) 가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도쿄올림픽 학생선수 랜선환영회
다시 뛰는 신유빈, 영그는 ‘파리올림픽 꿈’
김연경 등 올림픽영웅들, 줄줄이 은퇴…세대교체 불가피
‘흔들리는 고우석’ LG, 만만치 않은 올림픽 후유증
“김연경·안산 잡아라”…‘올림픽 특수’ 노리는 방송사들
댓글
오늘의 칼럼
정치의 격랑 속에서 사라진 '민생'
최홍섭의 샬롬 살람
세계 최고라는 교토 단풍을 보고 나서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 대통령, 청와대 복귀 명분부터 밝히라
조남대의 은퇴일기
꼬마 태양
기자수첩-ICT
병원 홍보맨의 고통, 환자 가족에겐 희망이 된다 [기자수첩-ICT]
기자수첩-금융
“나는 강남, 너는 임대”…‘내로남불’ 금융당국에 무너진 정책 신뢰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정치
'타조 증후군' 국민의힘, 진정한 보수정당 맞나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