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가석방 불허 촉구하는 여영국 대표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8.09 15:45  수정 2021.08.09 15:46

ⓒ국회사진취재단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가석방심사위원회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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