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공유하기
LG전자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는 마그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LG전자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며 “신규사업 진입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미래 유망한 사업 투자와 전략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산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컨콜] LG전자 "MC 인력, 타 계열사로 4분의1 이동…미래사업에 기여할 것"
LG전자, ‘가전명가’ 역사 다시 썼다…역대 2분기 최대 매출
속보 LG전자, 2Q 영업이익 1조1127억원…가전 6536억원
LG전자, 에너지 절약 위해 한전과 맞손
LG전자-마그나,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주식매매절차 완료
댓글
오늘의 칼럼
정청래의 직무유기
정기수 칼럼
‘셀프 대관(戴冠)’, 국민임명식이라는 쇼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부동산 침체 ‘주범’ 헝다그룹 끝내 사망하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생활물가 폭등, 국민 위한 실질 대책 절실하다
기자수첩-정치
정청래의 직무유기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원전 계속운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필수 과제 [기자수첩-정책경제]
한미 정상회담, 북핵 문제 속 '빈 말' 실용외교는 안 돼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