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법무장관·경찰청장…길어지는 공백, 李대통령 인선 늦어지는 배경은
강훈식 사의 3주째…수리도 후임 발표도 없어
현역 의원 고사·보궐 부담에 원외로 하마평 이동
이달 말 운영위 국감 앞두고 "이번주가 고비"
최진 "불편하더라도 판 크게 볼 사람 구해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사의를 밝힌 지 3주가 지났지만 사표 수리와 후임 발표가 나오지 않으면서 청와대 인사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법무부 장관 공석과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까지 겹친 가운데, 이달 말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인선 시점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강 실장은 지난달 21일 김승원·용혜인 전 장관 후보자의 잇단 낙마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사표 수리 여부를 밝히지 않은 채 강 실장에게 업무를 맡기고 있다.청와대는 후임 비서실장 하마평에 대해 누가 거론되는지 알지 못하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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