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 부재' 과제 푸는 오세훈…국민의힘에서 세몰이 성공할까
사법리스크 벗자 '식사 정치' 본격화
계파 상관없이 당내 스킨십 집중
당내선 "돕는 사람들 많아질 것" 전망
중앙정치 간섭 제한되는 단체장 한계는 과제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며 사법리스크를 털어낸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내 '세력화'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5선 서울시장으로서 당내 입지를 다지는 '식사 정치' 등 스킨십을 확대하고 있지만, 중앙정치와 거리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한계와 3년 남은 대선 일정 탓에 실제 세력 구축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관측도 나온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저녁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당일 법원 앞으로 찾아와 준 의원들과 만찬 할 예정이었지만, 구룡마을 화재 상황 점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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