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에 목 걸어라" "여당이 가해자"…국민의힘, 민심 앞세워 '보완수사 폐지' 저항
법조계·돌려차기 피해자도 여론전 동참
"권력자가 자신을 위해 국민 희생시켜"
여당 일부서도 '전면 폐지' 우려 목소리
국민의힘 "막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
국민의힘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막기 위해 여론전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내뿐만 아니라 법조계와 피해자 목소리를 고리로 압박에 나선 것이다. 여당은 일부 당내 우려에 숙의에 접어든 만큼, 국민의힘은 이틈을 노려 대국민 설득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해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성과 형사사법 체계 개선 방향 논의에 나섰다. 지도부를 포함해 당 소속 국회의원 30여명이 참석해 목소리를 냈을뿐 아니라, 법조계 인사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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