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평택 고덕동 원룸 월세, 1년 새 40% 폭등해 '100만원'…정부는 "원인 몰라"
고덕동 원룸 월세 1년새 41%↑
나머지 지역은 7%…6배 격차
부동산원 "보유 자료 없다"
황운하 "기관 역할 못 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경기 평택시 고덕동의 원룸 월세가 1년 새 40% 넘게 올라 중위값 기준 100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평택 나머지 지역 상승률의 6배 수준이다. 그러나 한국부동산원과 평택시는 월세 급등의 원인을 따질 기초 자료조차 갖고 있지 않았다.5일 한국부동산원과 평택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월세 신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덕동 원룸형 주택(면적 40㎡ 이하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오피스텔)의 신규계약 월세 중위값(금액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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