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과거 '제넨셀 영장기각' 판사 사건 수임…청문회 발언과 달라
변호사 시절 서울고법 민사21부 심리 민사소송 원고 측 맡아
1심 원고패소 2심서도 유지…의뢰인 유리한 판단은 안 나와
15일 인사청문회서 "수임한 적 없다"…16일 "단순 착오" 해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바이오기업 제넨셀 창립자 강모씨의 영장을 기각한 정모 판사 소속 재판부 사건을 수임했던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 개업 이후 정 판사 담당 재판부 사건을 수임한 적 없다"고 한 발언과 배치되는 내용이 발견된 것이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변호사로 일하던 2013∼2014년 서울고법 민사21부가 심리한 민사소송 원고 측 소송대리를 맡았다. 당시 정 부장판사는 해당 재판부의 배석판사였다.다만 1심에서 내려진 원고 패소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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