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서 차단된 오세훈 부동산 발언…국민의힘, 吳 '패싱'에 반발
조은희 "소통 외치더니 입틀막"
김재섭 "李, 부동산 민심 또 배신"
최보윤 "서울 시민 앞에 사과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서 서울 부동산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발언 기회를 요청했지만,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문제는 오 시장이 서울을 사수할 수 있었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오히려 주택 공급 물량 부족 책임론을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비겁한 '남 탓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불통 총리'와 '남 탓 대통령'이 오 시장을 패싱한 것은 1000만 서울 시민에 대한 '입틀막'"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오 시장은 이날 6·3 지방선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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