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씨 '유흥주점 사건', 김승원 이어 '이해찬계' 변호사가 수임
A변호사 "어떻게 선임됐는지 기억 안 나"
"金, 알지 못하고 통화한 적도 없다"
김장겸 "개인 친분으로 치부 어려워"
"이들이 어떤 경로로 연결됐는지 의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심 수임을 맡아 화제가 됐던 양모 씨의 2013년 청담동 유흥주점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을 항소심 재판에서는 김 후보자에 이어 '이해찬계'로 분류되는 A변호사가 수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김 후보자가 1심 변호를 맡았지만 유죄가 선고된 바 있다. 국민의힘에선 양 씨와 더불어민주당 간의 관계가 오랜 기간에 걸쳐 구축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14일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비례대표)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양 씨는 2013년 2월 21일 법원으로부터 청담동 유흥주점 종업원의 퇴직금 미지급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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