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손 떼라" "박원순까지 소환"…국민의힘, 李 'SNS 정치' 중단 압박
주호영 "국정 매달려도 모자랄 시간에"
윤상현 "알고리즘 속에 갇혀 있어"
박성훈 "나라 위태로운데 SNS에 취해"
이재명 대통령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소통 행보에 집중하고 있지만, 국정과 무관한 메시지를 내면서 진영 간 갈등을 촉발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SNS가 아닌 민생에 초점을 맞춘 국정 운영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나라는 내우외환인데, 대통령은 SNS 중독"이라면서 "대한민국 국정이 장난인가"라고 지적했다.이어 "집권세력은 권력투쟁으로 난장판이 됐고, 한미동맹에는 균열의 경고등이 켜졌으며,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갈등까지 격화되고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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