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캐나다 잠수함, 독일 선택 앞두고 '나토 경험' PwC 지명
선정 근거는 네덜란드 잠수함 자문·나토 조달 전략 경험
조달·협상·리스크 분석 등 전 과정 자문 범위도 명시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회계·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3년간 사업 자문 계약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캐나다 국방부(DND)는 지난달 26일 잠수함 사업 자문 용역과 관련해 PwC를 사전 지명하는 사전계약낙찰통지(ACAN)를 공고했다. 오는 12일까지 다른 업체가 동등한 역량을 입증하지 못하면 PwC와 계약이 체결된다. 계약 기간은 첨부문서에 계약 체결 후 2~3년으로 명시돼 있다.첨부문서는 CPSP를 획득과 유지, 인프라 개발,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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