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도 몰랐던 '자평 보고서' 파장…장동혁 부재에도 내홍 어디까지
정점식, 절차 문제에 '아쉬움' 드러내
"소통 부재" 지적 속 '투톱' 충돌 관측도
당권파 "큰 사안 아닌데, 과하게 반응"
'張 사퇴론' 두고 감정의 골 깊어진 듯
과로로 입원했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방침이다. 달아올랐던 사퇴 여론도 잠잠해지면서 '숨 고르기' 국면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른바 '6·3 지방선거 자평 보고서'가 분란에 불을 붙인 모양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입장 표명으로 논란 확산은 차단됐지만, 현재 갈등 양상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장동혁 대표는 22일 의료진 권고에 따라 퇴원하지 않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당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장 대표는 지난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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