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코스피 폭락에 '민생 국감' 고삐…李 부정평가 '과반' 속 반사이익?
19일 금감원·22일 금융당국 종감 앞뒀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핵심 증인 채택 불발
금융권 해킹 사태·소비자 보호 문제도 쟁점
박충권 "국정조사·특검 등 모든 수단 동원"
다음 주 국정감사가 3주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금융 현안을 앞세워 이재명 정부를 향한 '민생 국감' 공세에 고삐를 죈다. 최근 코스피 폭락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융당국의 정책 결정 과정과 관리·감독 책임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한 가운데 야당이 실질적인 국감 성과를 거두며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와 22일 금융위원회·금감원 종합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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