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 황우여 중앙당 선관위원장과 인사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5.11 14:33  수정 2021.05.11 14:33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황우여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해 열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1차회의
#황우여
#김기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lt;포토&gt; 함께 손잡은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김기현 원내대표
&lt;포토&gt;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난 윤호중-김기현
&lt;포토&gt; 박병석 국회의장, 윤호중-김기현 원내대표 회동 주재
김기현 "문대통령 벌이는 행태, 열린우리당 기시감"

김기현 "문대통령 벌이는 행태, 열린우리당 기시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취임 4주년 특별연설과 관련해 "반성과 성찰은 없고 책임 전가와 유체이탈, 자화자찬으로 일관하면서 국민 소통의 장이 아니라 국민 분통의 장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오기 정치의 깊은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이어 "국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임혜숙·박준영·노형욱 장관 후보자 트리오에 대해 문 대통령은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검증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
&lt;포토&gt; 국민의힘 김기현 "미국에 백신사절단 공식 파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납치돼 장기 적출당한 모델…공항서 찍힌 CCTV에서는
2
김태호 "유승준, 20년간 고충 감당...공권력 지나쳐"
3
"책임감 있는 배우 될 것"…김해숙, 은관문화훈장…지드래곤 최연소 수훈
4
국민의힘, '상계뉴타운'서 현장 목소리 청취…오세훈과 對'李정부' 공세 고삐 죈다
5
전공의노조 "초과근무수당 판결 환영…왜곡된 임금체계 밝힐 것"
6
캄보디아 범죄단지서 한국인 57명 추가 체포 보도한 외신…외교부 "사실 아냐"
7
서울중앙지검장 "김건희 사건 무혐의, 수사 미흡 평가" [2025 국감]
8
당직 중 성관계 두 번 가진 43세 부사관·24세 병사, 결국
9
정청래, 조희대 계속 압박…"내란 때 왜 '사법부 독립' 안 외쳤나"
10
한동훈 "李대통령, '대장동 패밀리' 이상경과 국민 중 하나 선택해야"
실시간 인기뉴스
1
與지도부, 최민희 'MBC 본부장 퇴장' 명령 논란에 "심각하게 보는 중" [정국 기상대]
與지도부, 최민희 'MBC 본부장 퇴장' 명령 논란에 "심각하게 보는 중" [정국 기상대]
2
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찌르고 감금한 40대…1심서 징역 8년 선고
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찌르고 감금한 40대…1심서 징역 8년 선고
3
'강경보수' 日 다카이치 유화 제스처…한일 셔틀외교 지속 가능할까
'강경보수' 日 다카이치 유화 제스처…한일 셔틀외교 지속 가능할까
4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5
아파트서 즐기는 스크린 스포츠…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오픈
아파트서 즐기는 스크린 스포츠…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오픈
6
김장겸 "최민희, 방통위에 딸 결혼 화환 요청"…與 "崔 소명 말라"
김장겸 "최민희, 방통위에 딸 결혼 화환 요청"…與 "崔 소명 말라"
7
'캄보디아 사태' 전선 넓히는 국민의힘…"李정부·외교당국 무능·무책임"
'캄보디아 사태' 전선 넓히는 국민의힘…"李정부·외교당국 무능·무책임"
8
[속보] 이종섭 전 장관, 김계환 전 사령관 등 5명 구속영장 '기각'
[속보] 이종섭 전 장관, 김계환 전 사령관 등 5명 구속영장 '기각'
9
한동훈 "李대통령, '대장동 패밀리' 이상경과 국민 중 하나 선택해야"
한동훈 "李대통령, '대장동 패밀리' 이상경과 국민 중 하나 선택해야"
10
北 "새무기체계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발사"…'최대 500㎞' 경주 사정권 들어왔다
北 "새무기체계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발사"…'최대 500㎞' 경주 사정권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