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공유하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안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관계와 관련해 "손흥민 선수에게는 케인이라는 훌륭한 동료가 있고, 손기정 선생에게는 남승룡이라는 고독한 레이스를 함께 한 동지가 있었다.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은 그런 관계"라고 밝히며 "우리가 두 손을 맞잡으면 누가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든 함께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포토> 최고위 발언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오세훈·안철수, 어젯밤 긴급회동…비전발표회·공동경영 합의
<포토> 시민건강국 방문한 안철수
<포토> 서울시공무원노조 만난 안철수
'초조한' 안철수 vs '여유로운' 오세훈…승자는 누구?
댓글
오늘의 칼럼
핵추진 잠수함과 K-팝 데몬 헌터스의 공통점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조선판 이혼숙려 캠프
정기수 칼럼
‘통일교 게이트’ 열고 불안에 떠는 사람들
송서율의 관심종목
법정 정년연장,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기자수첩-정치
민주당의 '부동산 공염불'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산업
정부, 유럽 전기차 성장 '뒷면'을 보라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정책경제
신규 원전 공청회로 정하겠다는 기후부…전력 청사진 안갯속으로 [기자수첩-정책경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