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1.06 11:46 수정 2021.01.06 11:47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장혜영, 류호정 의원이 6일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입장하는 백혜련 소위원장에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법사위 소위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인이법 등을 심의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