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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마핑걸이 코트 위를 닦고 있다.
[코로나19] 농협, 서울·경기 제외 전국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공급 총력
농협 하나로마트가 최근 확산 추세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가운데 농협은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으로 공적물량 마스크 공급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전날 농협은 마스크 17만4000장을 대구·경북지역 하나로마트를 통해 공급했다. 이어 28일 새벽 3시까지 입고된 마스크 28만4000장에 대한 철야 물류작업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18만7000장, 부산·울산·경남지역에 9만7000장을 하나로마트를 통해 공급한다. 또 이날 중 8…
심재철 "마스크로 국민 우롱당해…이 정부의 한심한 민낯"
"공급은 따지지도 않고 대책이라며 발표한 한심한 정부장관들 무능한데도 文대통령 책임 안 물어…면목이 없나文대통령 대비한다 장담한 바 있지만 거짓…준비 부족"
[특징주] 동양 급등세…마스크 원료 생산 자회사 수혜 기대감
동양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원료를 생산하는 자회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서다.28일 코스피시장에서 동양은 오전 9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225원(20.47%) 오른 1295원에 거래 중이다.한편 동양의 100% 자회사 한일합섬은 마스크 외피에 주로 사용되는 원료인 부직포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마스크 수요가 확대되면서 부직포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고개 숙인 정세균 총리…"마스크 공급 약속 지키지 못해 송구"
"공권력은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 위해 존재"정부 신뢰 중요성 강조…유통체계 정비 지시
[코로나19] 농협, 전국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공급…서울·경기·인천 제외
농협중앙회는 최근 확산 추세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이하 코로나19) 대응 차원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로 농협 하나로마트가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의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공적물량 마스크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정부는 농촌 등의 마스크 구매 접근성이 낮은 점을 고려해 공적 확보된 마스크 중에서 약국과 의료기관 등에 공급되는 분량을 제외한 일일 55만장을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농협 하나로마트 1900개 매장에 우선 공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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