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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무성·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 국민발안개헌연대 시민단체 대표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발안 원포인트개헌 총선동시 국민투표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여수 출마 가능"…김무성, 보수통합·험지출마 한몸 던진다
"불출마 선언했지만 당이 요구하면 호남 출마"타 지도자 향해서도 "당을 위한 결단 해달라"보수통합·전략지역 재배치 '돌파구' 역할 자처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김무성 '호남 차출론' 혼선, 안철수, 바른미래당 '풍비박산' 수혜자?...與인재, 이번엔 '거짓말' 논란 등
▲김무성 '호남 차출론' 혼선…김형오 "완전히 잘못된 것“4·15 총선을 앞두고 '김무성 호남 차출론'이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제기됐지만, 당내에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특히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인 반면, 공관위원인 박완수 사무총장은 "검토되는 안 중에 하나"라고 밝혔다.3일 한국당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공관위 회의에서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 의원(6선·부산 중구영도구)의 '호남 차출론'이 처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부산에서 6선을 했지만, 김 의원의 작고한 부친이 광주…
김무성 '호남 차출론' 혼선…김형오 "완전히 잘못된 것"
김형오 "잘못"…박완수 "검토되는 안 중 하나"공관위 의견 분분에…김무성 "불출마 그대로"종로 망설이는 黃 '저격'에 역공 가했단 해석도
임종석·김무성 호남 역할론…지역 정가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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