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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호신 조상우 '국가대표팀 첫 세이브'


입력 2019.11.07 22:39 수정 2019.11.07 22:41        홍금표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뒤 세이브를 올린 조상우 선수 등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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