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들으며 메모한 글이 보이고 있다. ‘광화문 목소리x’로 시작한 메모는 ‘국민에게 좌절감만 안겨준 연설’로 끝이 나 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조남대의 은퇴일기
가슴에 품다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
기관 수요예측 기능 마비에 개미 피해 주의보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