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임은정, '李대통령, 백해룡 파견' 지적에 "알 수 있는 영역 아냐" [2025 국감]](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0/news_1761213958_1563357_c.jpg){kind=icon}
![서울고검장, '연어·술 파티' 의혹에 "일부 수사로 전환된 부분 있어" [2025 국감]](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0/news_1761210337_1563350_c.jpg){kind=icon}
!["부동산 막자 빚투 광풍 온다"…신용거래융자 24조 돌파 [늘고늘고…금융불안④]](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0/news_1761118174_1562705_c.jpg){kind=icon}
![박충권 "유시춘 EBS 이사장, 李 정부 공직 윤리 기준 상 사퇴해야" [2025 국감]](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0/news_1761213034_1563353_c.jpg){kind=icon}
![李대통령에 '김현지' 족쇄 채운 민주당은 자성해야 [기자수첩-정치]](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0/news_1761174091_1562740_c.jpg){kind=icon}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