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이틀 만에 신청액 2조8천억원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9.18 10:49  수정 2019.09.18 10:55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시작된지 사흘째인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상담 창구에 시민들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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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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