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풍 '링링' 강풍에 힘겨운 발걸음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9.07 16:54  수정 2019.09.07 17:03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사당역 주변에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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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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