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결국 몸싸움 까지...바른미래당 혁신안 두고 내홍 격화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7.22 14:01  수정 2019.07.22 14:02

혁신위원회의 혁신안 최고위 상정을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권성주 혁신위원을 비롯한 바른정당계 혁신위원들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퇴장하는 손학규 대표의 앞을 가로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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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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