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자회견 마치고 퇴장하는 신재민 기재부 전 사무관

홍금표 기자

입력 2019.01.02 16:13  수정 2019.01.02 16:14

청와대의 KT&G 사장 인사 개입과 적자 국채 발행 압력 등의 의혹을 폭로한 신재민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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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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