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산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과 배우 이나영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9.04 18:43  수정 2018.09.04 18:43

제23회 부산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의 윤재호 감독과 배우 이나영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