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책임’과 ‘혁신’ 사이에 서서 눈감은 김병준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8.08 12:40  수정 2018.08.08 12:41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장실의 '책임과 혁신' 문구 사이에서 눈을 감은채 서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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