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한국피자헛-배달의민족 업계최초 서빙로봇 '딜리 플레이트' 시범도입 행사에서 모델이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딜리'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서빙 로봇으로, 매장 내 테이블 사이를 자율 주행하며 음식을 운반한다.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한국피자헛-배달의민족 업계최초 서빙로봇 '딜리 플레이트' 시범도입 행사에서 모델이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딜리'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서빙 로봇으로, 매장 내 테이블 사이를 자율 주행하며 음식을 운반한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