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김문수(자유한국당), 안철수(바른미래당), 박원순(더불어민주당), 김종민(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토론 전 기념촬영과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김문수(자유한국당), 안철수(바른미래당), 박원순(더불어민주당), 김종민(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6.13 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김문수(자유한국당), 안철수(바른미래당), 박원순(더불어민주당), 김종민(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토론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6.13 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김문수(자유한국당), 안철수(바른미래당), 박원순(더불어민주당), 김종민(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