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 기자간담회 하는 우원식 원내대표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5.10 13:03  수정 2018.05.10 13:04

임기 만료를 하루 앞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원내 교섭단체 4당 체제 속에서 단 하루도 다리를 뻗고 잔 날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임기 만료를 하루 앞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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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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