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드루킹에 매크로 건넨 '서유기', 영장실질심사 출석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4.20 10:41  수정 2018.04.20 10:42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공범 '서유기' 박모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인터넷 포털에 올라온 기사의 댓글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 당원이자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씨의 공범 '서유기' 박모씨가 매크로를 어떤 경로로 입수해 드루킹에게 건네준 것인지 등을 조사중이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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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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