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성태 긴급 기자회견 “‘사냥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등 표현은 일부 정치경찰에 대한 표현”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3.26 12:19
수정 2018.03.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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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에 대한 울산경찰의 수사와 관련한 장제원 수석대변인의 ‘정권의 사냥개, 광견병,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등 원색적 논평으로 경찰내부에서 반발하며 파문이 커지자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일부 정치경찰에 대한 표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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