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타임 갖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주역들

홍금표 기자

입력 2017.10.12 16:11  수정 2017.10.12 16:13

강수연 집행위원장(왼쪽부터), 배우 임정운, 서태화, 박지수, 문근영, 신수원 감독, 배우 김태훈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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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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