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경영비리 첫 공판 들어가는 신격호 총괄회장

홍금표 기자

입력 2017.03.20 17:07  수정 2017.03.20 17:08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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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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