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리지원 역 맡아
"여배우들 호흡, 기싸움 없어…팀워크 최고"
배우 수애는 영화 '국가대표2'에서 탈북 아이스하키 선수 리지원 역을 맡았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수애는 영화 '국가대표2'를 통해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수애는 영화 '국가대표2'를 통해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 등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수애는 영화 '국가대표2'에 대해 "웃음, 눈물, 감동, 스포츠가 있는 순수하고 동화 같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영화 '국가대표2'에 출연한 수애는 "이번 영화에선 많은 걸 내려놓고, '예쁨'을 포기했다"고 밝혔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영화 '국가대표2'에 출연한 수애는 "여배우들과 호흡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어서 영화를 택했다"고 전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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