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몬스터' 차트 집어삼켰다…해외 반응도 폭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09 08:47  수정 2016.06.11 02:47
엑소 '몬스터' 공개로 음원차트 줄세우기가 시작됐다. ⓒ 데일리안

괴물 그룹 엑소(EXO)가 신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원(Lucky One)'으로 국내외 음원차트를 집어삼켰다.

엑소는 9일 0시 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EX'ACT)'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인 '몬스터'와 '럭키 원'은 멜론, 벅스, 엠넷, 올레 등 8개 음원차트에서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 9곡이 나란히 10위권 내에 진입하면서 차트 줄세우기에 나서 엑소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엑소의 인기는 국내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이그잭트' 앨범은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7개국에서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필리핀(3위), 일본, 러시아(이상 4위), 핀란드, 터키(이상 6위), 멕시코(7위) 등 16개국에서 10위권에 속속 진입했다.

한편, 엑소의 이번 앨범은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 디즈(Deez), 런던노이즈(LDN Noise),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일레트로닉, 팝, 프로그레시브 R&B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 9곡이 수록돼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엑소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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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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