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에릭남 "매너남 비결, 부모님 덕"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27 12:35  수정 2016.05.27 14:45
tvN 새 예능 '아버지와 나'에 출연하는 에릭남이 '매너남'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tvN

tvN 새 예능 '아버지와 나'에 출연하는 에릭남이 '매너남'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에릭남은 "난 평소에 하는 대로 한다"며 "이번 여행에서 아버지를 신경 쓰면서 계획을 짰는데 그런 모습들이 '매너 있게' 보이는 것 같다"고 했다.

에릭남은 또 "어렸을 때부터 집, 학교에서 매너를 강조했다. 매너 있는 태도는 부모님 덕분이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자주 하셨다"고 웃었다.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감사한데 부담스럽다"며 "아버지, 어머니와 수식어에 대해 얘기한 적은 없다. 부모님께서 얼굴이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tvN '아버지와 나'는 연예인 아들과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낯선 시간을 통해 평범한 부자 관계를 보여준다.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남, 로이킴, 바비 등이 출연한다. 2일 오후 11시 첫 방송.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