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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신제품 ‘콜드제로 테크’를 적용한 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콜드제로 테크는 봉제선의 바늘 구멍 사이로 냉기가 침투하거나 털이 빠져 나가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혁신적인 다운 공법으로 밀레가 자체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신제품 ‘콜드제로 테크’를 적용한 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콜드제로 테크는 봉제선의 바늘 구멍 사이로 냉기가 침투하거나 털이 빠져 나가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혁신적인 다운 공법으로 밀레가 자체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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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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