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고 교사의 빈소, 잇따른 조문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4.18 16:33  수정 2014.04.24 13:24

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등학교 고 남윤철, 최혜정 교사의 빈소가 안산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18일 오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등학교 고 남윤철 교사의 빈소가 안산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18일 오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등학교 고 남윤철 교사의 빈소가 안산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18일 오전 빈소에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라는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등학교 고 최혜정 교사의 빈소가 안산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18일 오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안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등학교 고 최혜정 교사의 빈소가 안산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18일 오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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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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