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회 법사위, ‘간첩사건 증거조작’ 유우성 가족사진 공개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3.19 16:12  수정 2014.03.19 16:30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사위 여당의원들이 불참한 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의원들이 신경민 의원이 공개한 서울시 공무원 간첩증거조작사건 첫 재판의 20분 가량 요약본 중 가족사진을 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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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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